과기정통부가 국가 R&D 예산 배분·조정에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기반 특화 AI '연.예.인'을 본격 도입했습니다. 최근 5년간 축적된 약 5000여 개 국가연구개발사업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 1000개가 넘는 예산심의서를 빠르게 요약·분석합니다. 전문위원 166명의 행정업무를 50% 이상 절감하고, NTIS 1243만 건과 API 연동으로 유사·중복 과제 검토도 즉시 가능합니다. 과기정통부는 2027년까지 심의 담당자 수준의 검토의견 생성이 가능하도록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과기정통부가 11일부터 총사업비 1000억원·국고 500억원 이상 대형 구축형 R&D를 대상으로 전주기 심사제도를 본격 운영합니다. 경제성 중심의 예타를 폐지하고, 사업추진·설계적합성·주요계획변경 등 단계별 점검 체계로 전환합니다. 학계·산업계 전문가 240여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기술적·재정적 리스크를 단계별로 관리합니다. 연구 인프라 적기 공급과 국가 연구 경쟁력 강화가 목표입니다.
중기부가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으로 총 125개사에 156억 원을 투입합니다. 수출지향형(60개사, 최대 10억원), 점프업 연계형(5개사), 소부장(60개사, 최대 5억원) 3개 유형으로 세분화했습니다. 수출지향형은 기술 분야 제한을 전면 폐지해 이종 산업 융합까지 허용합니다. 공고는 5월 15일, 신청은 6월 1일~15일 IRIS에서 접수합니다.